저는 37살 이기수입니다.
현재 천주교 교인의 한사람으로 결혼한 사람입니다.
지금 현재 이혼한 상태 입니다.
저는 성가정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보았지만 제 아내는 이혼을 원하였고 국가는 이혼을 시키고 말았습니다. 저한테는 아들 마르코가 있습니다.
현재 아이가 안좋은 상태입니다. 약간의 지능과 사시로 인해 시력이 저하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24시간의 부모의 간호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엄마쪽은 아이를 돌봐 줄 사람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단 둘이 살고 있는데 외할머니는 신경안정제와 경련에 필요한 약을 먹고 있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국가는 1심에서 엄마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아이를 방치 했는데도 불구하고 국가는 통념상 엄마가 양육해야 된다는 취지로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혼과 자식 돈 모두가 여자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억울하여 지금 항소한 상황이지만 저는 이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말았습니다. 믿음과 신뢰 부부간의 사랑도 모두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직 주님만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창시절때 신부님을 하고 싶었지만 결혼한 바램에 이길을 가지 못하였지만 결혼을 해도 신부의 길을 갈수 있다는 말에 성공회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심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사람한테 배신당하고 사는 것이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주님이 깨달으게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신부님 저의 작은 소망이나마 들어 주십시오. 신부님과 상담을 원합니다.
정말 제가 사제의 길을 갈수 있는지 아니면 아닌지를 판단해 주십시오.
만약 가능하다면 주님만 따르겠습니다.